경북 고령군이 2026년 말도 아니고 2027년 말에 수확할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벌써부터 농사 준비에 나선다고 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고령군 전연주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는 "딸기의 경우 초기 모종의 상태가 전체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기 때문에 농가에서 직접 육묘를 하게 되면 병해충 방제부터 관수까지 모든 노동력과 비용을 들여야 해서 저희들이 대신 하려고 합니다."라며 이유를 밝혔어요.
네, 농민들 덜 고생하도록 1년 반 앞서 달리는 고령군의 야무진 준비가 기후 위기로 타들어 가는 농가 마음에 시원한 단비가 되길 바라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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