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지역의 주택사업 경기 전망이 한 달 사이에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5월 대구의 주택사업 경기 전망 지수는 4월 대비 18.2 포인트 상승한 86.3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방 주택시장의 회복 기대감과 함께 지난달 지수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국 평균은 13.9 포인트 오른 77.6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은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 우려 등으로 지수가 5.3 포인트 하락한 72.9를 기록했고, 비수도권은 18.0 포인트 상승한 78.6으로 전망됐습니다.
주산연은 수도권 지수가 소폭 하락한 이유는 금리 상승, 세제·대출 규제 강화 우려, 건설 원가 부담이 맞물린 영향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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