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대구에서 국민의힘 기초의원 후보 측 선거 사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남성 A 씨가 붙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A 씨는 5월 21일 오후 5시 50분쯤 수성구 범물네거리에서 기초의원 후보 선거운동을 하던 국민의힘 소속 선거 사무원 60대 남성을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입술이 터지는 등 전치 10일 정도의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가 소속된 국민의힘 기초의원 후보 측은 "빨간 옷을 보자마자 욕설하고 다가오더니 폭행했다"며 "당에 대한 분노와 비난을 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5월 22일 오전 9시쯤 A 씨를 자택에서 붙잡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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