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기 이륜차 화재 예방을 위해 제작자를 대상으로 간담회와 교육을 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5월 21일 경기도 광명에서 서울소방본부, 전기 이륜자동차 관련 협회·제작자와 함께 '전기 이륜차 화재 예방 제작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제작 결함 시정 등 제작자의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고, 실제 화재 사례와 예방 기술을 공유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제작자 의무, 제작 결함 조사 제도와 조사 사례, 전기 이륜차 화재 사례와 배터리 화재 위험성을 교육하고, 화재 예방 안전 기술 현황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공단은 특히, 국토교통부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하고 있는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대상에 전기 이륜차까지 포함됐다면서 제작자의 적극적인 안전 점검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특별 안전 점검은 고전압 배터리를 포함한 차량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해 전기 이륜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5년 국내외 14개 주요 전기차 제작자와 합동으로 72만 7천 대를 특별 안전 점검해 25,000대의 고전압 배터리와 전기 계통 이상 징후를 발견해 배터리를 교체하는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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