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노사의 극적 합의와 함께 코스피가 8%나 오르며 7,800선을 회복해 꿈의 8천피에 180여 포인트만 남겨뒀습니다.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277.42포인트나 오르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상승세를 이어가더니, 결국 전장보다 8.42%, 606.64포인트나 오른 7,815.59로 마감합니다.
상승세를 주도한 기관은 이날 2조 8,880억 원이나 순매수하며 지수 급등을 이끌며, 지난달 기록했던 8.44%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여줬습니다.
파업 이슈가 이어졌던 삼성전자가 8.51% 급등하며 29만 9,500원을 기록해 30만 전자에 다가섰고, SK하이닉스 11.17% 오른 194만 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의 강세 속에 코스닥도 2.77% 오른 1,085로 시작해 코스피아 마찬가지로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고, 결국 4.73%나 오른 1,105로 장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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