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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섬유산업 근로자 고용안정 국비 20억 원 지원

이상원 기자 입력 2026-05-22 13:40:00 조회수 27

고용노동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산업의 고용안정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에 대구 지역에서는 섬유산업이 선정돼 국비 20억 원이 지원됩니다.

섬유 기업에 3년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심사를 한 뒤 선정된 사람에게 1인당 50-100만 원의 장기근속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경영상 어려움으로 회사를 쉬고 있는 고용유지 조치 실시 사업장의 휴직 근로자도 심사를 통해 선정되면 한 달에 5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최대 3개월까지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대구로 페이로 지급하며 대구시는 지원금 신청 일정을 포함한 세부 추진 계획을 빠른 시일 안에 수립해 공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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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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