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졸음운전 예방과 배려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 기뷰(Give U) 커피 기부 캠페인을 합니다.
경북 성주와 남성주 양방향 휴게소 커피전문점에서 음료를 구매해 컵 홀더에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배려 운전 12대 교통안전 수칙을 확인하고 기부 버튼을 누르면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1잔당 500원의 교통안전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입니다.
목표 기부금은 1,000만 원으로, 고속도로 교통안전을 위해 전액 사용할 예정입니다.
커피로 졸음을 깨우는 '안전한 휴식'을 하면서 고속도로 안전을 위한 '따뜻한 기부'에도 동참하는 것입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최근 5년간 일어난 교통사고 중에 화물차로 인한 인명 피해가 57.1%를 차지했고, 사고 원인의 75.8%가 졸음이나 주시 태만인 것으로 나타나 화물차 통행이 잦고 장거리 운전자의 피로가 집중되는 구간인 성주·남성주 양방향 휴게소에서 캠페인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호식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운전자들의 자발적 휴식이 곧 따뜻한 기부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교통안전 실천 모델"이라면서 "앞으로도 모든 운전자가 안심하고 달릴 수 있는 고속도로 환경을 만들고 배려 운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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