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 재선을 위해 군수의 지인 등이 유권자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5월 14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관련자 10여 명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전화 등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3월, 김 군수의 지인이 선거 조직을 꾸렸고, 선거 조직 책임자가 유권자들에게 벌꿀 등을 나눠주며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이 담긴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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