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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양아트센터 ‘청년 예술단체 지원사업’ 첫 공연···'모노플로-청춘의 온도'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5-26 12:50:00 조회수 23

대구 아양아트센터는 ‘2026 청년 예술단체 지원사업 첫 번째 지원 대상 예술단체로 밴드 ‘모노플로’를 선정했습니다.

청년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민과 호흡하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모노플로’는 오는 29일 저녁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청춘의 온도’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공연은 클럽 중심의 기존 밴드 공연 환경을 넘어 아양아트센터의 안정적인 음향 시스템과 극장 시설을 적극 활용한다는 점에서 색다릅니다.

공연은 보컬 하나, 베이스 박은호, 건반 송예은, 기타 이재근, 객원 드럼 석병관이 참여합니다.

타이틀인 ‘청춘의 온도’처럼 설렘·불안·위로·사랑이 공존하는 ‘다양한 온도를 가진 시간’으로 청춘을 정의하며, 그 속에 담긴 다채로운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냅니다.

'모노플로’의 색깔이 담긴 자작곡은 물론, 조용필의 ‘미지의 세계’, 김광진의 ’동경소녀’ 등 재해석한 곡들로 밴드 음악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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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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