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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북 상주 구간서 화물차 간 추돌···40대 운전자 1명 심정지

심병철 기자 입력 2026-05-21 07:52:44 수정 2026-05-21 07:53:01 조회수 94

5월 21일 새벽 경북 상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화물차 간의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5분쯤 상주시 낙동면 신오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133.6km 지점에서 5톤 트럭이 앞서 정차해 있던 8.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8.5톤 트럭은 차량 고장으로 고속도로에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5톤 트럭이 심하게 파손되면서 운전자 A씨(40대·남)가 운전석에 끼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약 1시간 만인 오전 3시 42분쯤 A 씨를 구조했으나, 구조 당시 A 씨는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A 씨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오전 4시 24분께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고장으로 정차해 있던 8.5톤 트럭 운전자 B 씨(40대·남)도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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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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