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소만인 5월 21일 목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경북 북부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울릉도·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금요일 이른 새벽까지 10~40mm입니다.
대구와 경북 내륙, 경북 남부 동해안은 목요일 밤까지 5~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동반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목요일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비 때문에 기온이 크게 떨어졌던 전날보다 약간 높겠습니다.
대구·영천·칠곡·구미 24도, 안동·의성 22도, 포항·영주 21도, 울진 21도, 봉화 20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흐린 날씨 속에 비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해상에서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경북 앞바다의 파고는 목요일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동해안에는 풍랑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너울성 파도가 우려되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금요일은 대체로 맑아지겠으나 경북 북부 동해안과 산지는 이른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금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토요일에는 다시 흐려졌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는 대구의 낮 기온이 최고 28도까지 상승하는 등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 # 대구날씨
- # 경북날씨
- # 오늘날씨
- # 주말날씨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