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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과학적 밀원숲 조성···꿀 채취량 많은 수종 다변화

김기영 기자 입력 2026-05-20 15:55:40 수정 2026-05-20 15:58:18 조회수 17

산림청은 5월 20일 유엔이 지정한 '세계 벌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로 사라져가는 꿀벌을 보호하기 위해 '과학 기반 밀원숲'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꿀벌의 생존력을 높이고 채밀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광나무, 회화나무 등 15종을 밀원식물로 추가 지정하는 한편 쉬나무, 헛개나무 등 고기능성 수종도 적극 도입할 예정입니다.

특히 2025년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산림복원과 밀원숲 조성을 연계해 생태계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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