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추진한 경북 동해의 석유가스전 개발사업인 '대왕고래' 사업이 사실상 백지화된 가운데, 포항 구룡포 어민들이 시추 과정에서 조업에 막대한 손실을 봤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이경태 포항구룡포연안 홍게선주협회 사무국장 "2년 전보다 어획량이 50% 이상은 줄었습니다. 배들이 평균 나가서 잡아 오는 양이 2톤에서 2.5톤 정도 따지면 지금은 1톤 정도도 못 잡아 오고 있는 추세입니다"라고 주장했어요.
네, 황금빛 미래를 준다더니 돌아온 건 반 토막 난 그물뿐이니 구룡포 어민들의 가슴은 새까맣게 타들어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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