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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유럽 지원센터 개소···28년 만에 유럽 재진출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5-20 10:53:27 수정 2026-05-20 10:54:06 조회수 33

신용보증기금이 외환 위기 이후 28년 만에 유럽 지원센터를 다시 열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5월 1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유럽 진출기업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지원센터는 앞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복잡한 유럽 금융 환경에 맞춰 현지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밀착형 맞춤 금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센터 개소는 외환위기 여파로 1998년 프랑크푸르트 사무소 운영을 중단한 지 28년 만의 유럽 재진출입니다.

2026년 창립 50주년을 맞은 신용보증기금은 베트남 하노이 아세안 지원센터에 이어 유럽 거점까지 확보하며 글로벌 금융 지원 체계를 확대했습니다.

한편, 신용보증기금은 개소식과 함께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 진출 중소·중견기업에 총 830억 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이들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년간 연 0.6%포인트의 보증료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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