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소방본부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부처님오신날을 대비해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500여 명과 의용소방대원 10,000여 명을 동원해 경북 모든 지역에서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구체적으로 화재 취약 대상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사찰을 돌며 사전 예방 점검을 하는 한편, 직원 비상 연락망 점검, 비상 응소 태세 유지, 유관 기관 공조 체계 강화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부처님오신날 특별 경계근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23건입니다.
이 불로 약 1억 2,000만 원의 재산 피해와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부처님오신날은 사찰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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