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구MBC NEWS

다카이치 일본 총리 안동 도착, 이재명 대통령 영접···곧 정상회담 돌입

엄지원 기자 입력 2026-05-19 14:39:00 조회수 38

이재명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영접했습니다.

지난 1월 이 대통령 방일 당시 다카이치 총리가 나라현 숙소로 직접 마중 나온 데 따른 화답 성격으로, 이번엔 이 대통령이 안동에 마련된 숙소에서 다카이치 총리를 직접 맞이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곧 시작될 한일 정상 회담에서 중동정세 등 현안을 집중 논의하고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공급망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일 양국 모두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을 직면하고 있는 만큼 원유 및 석유제품 상호 대여 등 협력 방안이 의제로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여섯 번째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으로, 양국 정상은 이날 정상회담을 마친 뒤 만찬과 친교 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 한일정상회담
  • # 이재명
  • # 다카이치
  • # 안동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