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수 선거에서 최재훈 국민의힘 후보가 김보경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5월 19일 발표됐습니다.
대구MBC의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5월 17일~18일 양일간 대구시 달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달성군수 선거에서 최재훈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54.3%, 김보경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37.2%로 조사됐습니다.
최 후보는 17.1% 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밖에서 김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을 대상으로 한 지지도 조사에서는 최재훈 후보의 지지율 54.5%, 김보경 후보의 지지율 41.5%로 나와 13% 포인트 격차로 역시 최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김 후보를 앞질렀습니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30대에서 53.1%, 40대에서 53.8%의 지지를 받아 허리 계층의 선호도가 높았고, 최 후보는 70대 이상 연령에서 82%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차기 달성군수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지역 발전 기여도라는 응답이 24.4%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소속 정당 19.6%, 정책과 공약 16.6%, 후보자의 인물 및 자질 16.3%, 청렴·도덕성 10.2% , 소통·공감 능력 7.5%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43.0%, 더불어민주당 31.2%로 나타나 국민의힘 지지율이 11.8% 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습니다.
그다음으로 개혁신당 5.6%, 조국혁신당 2.3%, 진보당 1.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지지 정당 없음 12.2%, 잘 모르겠다 1.7%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서 지방선거에 대한 여야의 주장에 어디에 더 공감하는지도 물었습니다.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43.5%,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42.0%로 나왔습니다.
두 의견 사이에는 1.5% 포인트 격차를 보였고, 잘 모르겠다는 유보적 응답은 14.4%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대구MBC의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5월 17일~18일 양일간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ARS 조사/100%(무선/가상 번호)를 통해 실시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포인트이고, 응답률은 5.9%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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