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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민행복콘서트’···대구시립예술단체, 다양한 공연 선보여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5-23 10:00:00 조회수 26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시립예술단체 6개의 공연이 5일간 이어집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2026 대구시립예술단 시민 행복 콘서트’를 엽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시립예술단 6개 단체가 클래식·국악·합창·무용·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매일 저녁 7시 30분에 무대에 올립니다.

첫 무대는 시립국악단으로 27일 국악관현악 ‘셀슨타르(깨어난 초원)’를 비롯해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 민요와 가요를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입니다.

28일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밤하늘의 별을’, ’캔디’ 등 친숙한 곡을 들려주고 ,대구시립극단은 ‘뮤지컬 갈라쇼’를 선사합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29일에는 오페라 ‘아이다’의 ’개선행진곡’,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레이더스 행진곡’ 등을 연주합니다.

30일은 대구시립합창단과 제2작전사령부 군악대가, 마지막 날인 31일은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이 태평무·화선무·진도북춤·부채춤을 선보인 뒤, 대구시립무용단이 디제이 아노미(DJ ANOMY)와 '어반 캐논(Urban Canon)’ 무대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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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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