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낙석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전문가와 함께 현장 감식을 벌였습니다.
대구경찰청은 5월 18일 오전 토목공학과 교수 등과 함께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 앞 낙석 사망사고 지점에서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지반과 암반 상태 등을 확인하고 사고가 난 사면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는지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남구청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며 이어 대구시 관계자 등도 부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남구와 대구시를 상대로 도로 개설 서류 등을 확보하고 규정에 맞게 사면 관리를 했는지 등을 따진 뒤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지 판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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