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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삼성전자 노사 현명한 결단, 정부의 적극적 중재 요청"

김은혜 기자 입력 2026-05-16 16:10:15 수정 2026-05-16 16:10:21 조회수 131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삼성전차 총파업 우려와 관련해 대타협과 정부의 적극적 중재를 요청했습니다.

김 후보는 5월 16일 오후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국민의 마음이 타들어 가고 있다"면서 대구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나선 공직 후보자로서도 심각한 위기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대구와 경북은 삼성의 모태가 되는 곳이고 300여 개의 부품 소재 기업들이 삼성과 긴밀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라면서 이번 파업 우려를 바라보는 대구 시민과 지역 경제계의 걱정도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고 했습니다.

김 후보는 파업으로 인한 손실은 돌이킬 수 없다며 노사가 전향적 결단을 촉구하는 한편, 정부가 적극적 중재에 나서달라면서 공권력의 강제 집행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정치와 행정의 조정 능력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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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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