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대구시선관위에 따르면 대구시장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 국민의힘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 개혁신당 이수찬 대구시당 위원장이 등록했습니다.
9개 구 ·군 단체장 선거에는 20명이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2.2대 1로 나타났는데 동구와 달서구는 3대1로 경쟁률이 높았고, 나머지 선거구는 2: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31명을 뽑는 대구시의원 선거에는 71명이 등록해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수성구제3선거구와 달서구제5서거구에서 4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동구제2선거구는 1명만 등록했습니다.
114명을 뽑는 구·군의원 선거에는 187명이 등록해서 1.6대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북구가, 달서구 가 등 5개 선거구에는 1명만 등록했습니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북 208개 선거구에서 372명을 뽑는 선거에 691명이 후보자로 등록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경상북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22개 시·군 단체장 선거에는 62명이 후보로 등록해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56개 지역구 경북 도의원와 105개 지역구 시·군 기초의원 경쟁률은 각각 1.8대1, 1.6대1을 보였고, 비례대표 도의원 경쟁률은 2.8대1로 가장 높았습니다.
경북 도의원 23개 선거구, 지역구 기초 의원 7개 선거구, 비례 기초의원 11개 선거구에서는 후보자로 1명이 등록해 무투표 선거구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교육감 후보로는 강은희, 임성무, 서중현 후보가, 경상북도교육감후보로는 김상동, 이용식, 임종식 후보가 등록해 3파전을 벌입니다.
선관위는 정당과 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 공보를 투표 안내문과 함께 5월 24일까지 각 가정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와 배우자, 선거 사무장, 선거 사무원 등은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공직선거법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선거 기간 동안은 시설물 등을 이용한 정당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관한 입장을 홍보할 수 없기 때문에 거리에 내건 정책 홍보 현수막은 20일까지 철거해야 합니다.
- # 6.3지방선거
- # 선관위
- # 후보자등록
- # 경쟁률
- # 대구경북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