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5월 15일 대구경북신공항 예정 부지인 대구시 군위군을 찾았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15일 오후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 일원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 등을 살펴봤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통합 신공항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항 예정 부지에서 대구시와 국방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 향후 계획, 군 공항과 민간 공항 이전 현황 등에 관해 들었습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후보는 5월 15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글을 올리며 대통령 방문 소식을 십분 활용했습니다.
김 후보는 "대통령께서 군위 신공항 부지를 찾으셨다"라며 "신공항 사업 지연을 안타까워했다. 재원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점도 인식하셨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는 1조 원을 사업 착수비로 우선 확보해 놓았습니다. 당론으로 법 개정도 약속했다"라며 "이제 문제해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듯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관심에 대구시장의 의지를 포개면, 일 추진이 훨씬 쉬워진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내가 대구시장이 되어 이재명 정부와 함께 공항 문제 깔끔하게 해결하겠다"라며 유권자 표심을 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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