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선거에서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를 배출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는 96명으로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59명보다 37명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 때는 대구의 일부 기초자치단체장만 후보를 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군위군을 포함한 대구 9개 구군 전 지역에 후보를 배치했습니다.
광역의원 후보군은 지난 선거 4명에서 이번에 30명으로 늘어 약 7.5배 증가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광역시의회 전 선거구에서 정책 경쟁과 견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 토대를 구축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기초의원 후보 역시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냈습니다.
비례대표 후보는 10명으로, 광역 비례 2명과 기초 비례 8명으로 구성됐는데, 기초 비례대표 후보는 지난 6명에서 8명으로 확대됐습니다.
민주당은 "이번에 여성 공천 비율이 전체의 40%로 제8회 지방선거 37.9%보다 상승해 규모뿐 아니라 구성 면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를 보여줬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원팀 선거 체제'를 구축하고, 대구 전역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책임 정치와 지역 밀착형 선거운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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