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스승의 날을 맞아 고향 안동을 찾아,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을 찾아뵙고 동창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안동의 한 음식점에서 삼계초등학교 6학년 시절 담임이었던 박병기 선생님을 모시고, 10여 명의 동창과 함께 스승의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박병기 선생님은 지난 1975년 가난 때문에 중학교 진학을 포기하려던 이 대통령을 위해 직접 부모님을 찾아가 설득하고, 수학여행 경비를 마련하도록 돕는 등 이 대통령을 각별히 챙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후에는 의성 대구경북신공항 예정 부지를 둘러봤습니다.
- # 이재명
- # 스승의날
- # 안동
- # 박병기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