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의 식지 않는 열기로 전국 구장이 연일 만원사례를 이루고 있지만, 이런 팬들의 간절함을 가로채는 '매크로' 프로그램이라는 반칙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데요.
최근 이를 이용해 수천만 원을 챙긴 이른바 '사이버 암표상'이 경찰에 잡혔어요.
대구경찰청 김관석 사이버범죄수사대장은 "매크로를 이용한 암표 매매 행위는 공정한 티켓 구매 기회를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온라인상 암표 거래 게시글을 발견할 경우 적극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요청했어요.
네. 공정 경쟁을 지키는 것이 우리 사회와 스포츠 정신에 꼭 필요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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