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8천 선을 눈앞에 둔 7,981.41로 마감하면서 종가 기준 사상 최고 기준을 또 갈아치웠습니다.
5월 1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75%, 137.40포인트 오른 7,981.41로 장을 마감했고, 코스닥 역시 14.16포인트 상승한 1,191.09를 기록합니다.
개인 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나타낸 코스피는 전장 대비 상승 출발해 오전 10시 38분쯤 7,991.04까지 치솟았지만, 외국인 매도세가 하락의 압박으로 작용하며 기대했던 8천 선 진입에는 실패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6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보이며 이날도 1조 8,377억 원, 기관은 1,897억 원어치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한 반면, 외국인은 2조 1,674억 원을 팔아 치웠습니다.
삼성전자는 12,000원 오른 296,000원으로 '30만 전자'를 눈앞에 뒀고, SK하이닉스는 0.3% 떨어지면서 1,970,000원에 거래를 마감합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주간 종가 대비 0.4원 오른 1491.0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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