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부고속도로 칠곡 석적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가 확정돼 공사가 끝나면 대구와 칠곡 석적 사이 길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상북도는 5월 13일 칠곡군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 IC'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패스 IC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승용차, 버스, 4.5톤 미만 화물차의 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무인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나들목입니다.
이번 나들목 공사는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사업비는 148억 원으로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50%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하이패스 전용 IC가 설치되면, 대구까지 이동 시간이 71분에서 54분으로 약 17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그동안 칠곡군 석적읍 일대 주민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국도 67호선을 이용해 왜관IC까지 약 11㎞ 정도의 먼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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