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찰청은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프로야구 입장권을 사들인 뒤 되팔아 4,0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4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25년 3월부터 9월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340여 차례에 걸쳐 삼성라이온즈 시범경기와 프로야구 정규시즌 등 입장권 1,160여 장을 예매했습니다.
A 씨는 장당 8,000원에서 50,000원에 산 표를 온라인 티켓 거래 사이트에서 정가와 비교해 최대 700% 정도 비싼 가격에 되팔아 4,300만 원가량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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