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개막작 가운데 하나인 중국 뮤지컬을 취소했습니다.
딤프는 당초 중국 뮤지컬 '어둠 속의 하얼빈'과 '뮤지컬 투란도트'를 공동 개막작으로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중국 제작사 사정으로 '어둠 속의 하얼빈'의 2026년 공연은 어렵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20회 딤프 개막작은 6월 19일 뮤지컬 '투란도트' 단독 공연으로 합니다.

'투란도트'는 딤프가 제작한 창작뮤지컬로, 푸치니의 오페라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2011년 초연 이후 국내외 공연과 국내 창작뮤지컬 최초 동유럽 라이선스 진출을 했습니다.
이번 무대는 7년 만의 재공연으로, 기존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관객들에게 선보입니다.
배우들은 칼리프 역에 이건명, 투란도트 역에 리사가 참여하고 류 역의 김보경, 알티움 역의 최민철 등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딤프는 5월 18일부터 개막작인 '투란도트'를 시작으로 주요 공연 티켓 판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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