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고령 운수 종사자의 페달 오조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도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보급 사업' 3차 지원을 합니다.
3차 지원은 65세 이상 법인 택시, 개인택시, 개인 소형 화물(1.4톤 이하), 개인 중대형 화물(1.4톤 이하), 일반화물(1.4톤 이하 지입차량) 차주를 대상으로 합니다.
2026년 전체 계획 물량 약 3,000대 중에서 1·2차 지원 물량을 제외하면, 3차 지원 규모는 150~200대입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2차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보급 사업이나 지방정부 자체 사업 등에 지원하지 못한 운수 종사자가 신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원금은 설치 비용(1대당 40만 원) 기준으로 법인사업자는 20만 원(자부담 20만 원/50% 보조)이고, 개인사업자는 32만 원(자부담 8만 원/80% 보조)입니다.
신청 기간은 5월 15일부터 21일까지로, 소속 시도 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개인(용달)화물자동차 운송 사업협회, 개인(개별) 화물자동차 운송 사업협회, 화물자동차 운송 사업협회에 방문·우편·이메일·팩스 등으로 신청서를 내면 됩니다.
전체 지원 규모 범위 내에서 연령과 업종별 지원·기 선정(1·2차) 규모를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정해 조합·협회와 신청자에게 통보합니다.
사업 관련 세부 자격 요건이나 접수 방법, 신청서 서식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과 각 지역 운수 조합·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은 "2025년 법인 택시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장착해 3개월간 시범 운영한 결과 장착 차량의 3개월간 100km당 오조작 횟수는 53%나 줄었고, 과속도 21% 감소하는 등 운전 습관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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