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가스기술공사가 굴착공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에 따라 연간 5,5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한국상하수도협회의 법정 교육 과정에 '굴착공사 의무 신고 제도' 교육 동영상과 자료를 지원합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도 미신고 굴착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회원사에 홍보 우편물을 발송하는 등 '굴착공사 의무 신고 제도' 확산에 힘을 보탭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규모 시공사에까지 굴착공사 의무 신고 제도의 중요성을 알려 무단 굴착에 의한 천연가스 공급 배관 파손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2008년에 도입한 '굴착공사 의무 신고 제도'로 전반적인 배관 파손 사고는 감소 추세에 있지만, 미신고 무단 굴착공사로 인한 사고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에서 2024년 사이 발생한 굴착공사 사고 20건 가운데 16건이 굴착공사 24시간 전에 굴착공사 정보 지원센터(EOCS)에 신고하지 않고 진행한 미신고 공사였습니다.
한국가스공사 박성수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상하수도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이 강화돼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정부의 현장 안전 정책 기조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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