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본부가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구 소방은 3억여 원을 투입해 민간 운영요원을 채용하고 화재 예방 안전 추진단을 꾸려 6월부터 12월까지 2,100여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추진단은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해 개선을 권고하는데, 업체가 이를 무시하면 소방서에서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한편 최근 3년간 대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는 386건으로, 369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대구 소방에 따르면 지역 산업단지 24곳 중 58%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고 산업단지 입주 업체 10,335곳 가운데 87%는 1,500㎡ 미만 영세 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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