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재배된 의료용 대마를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사용할 수 있게 허용하는 마약류 관리법 개정안 발의에 맞춰, 경상북도가 안동 헴프 특구의 특례 범위 확대를 추진 중입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CBD 외에 헴프에 포함된 미량의 칸나비노이드 성분들도 추가로 의약품 원료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특례 확대를 중기부에 신청했고, 최근 적정 평가를 받아 오는 6월쯤 추가 지정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026년 초 농식품부가 시행한 필수 의약품 원료 공급망 기술 사업 공모에서도 안동 헴프 특구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CBD 원료의약품 플랫폼 개발 과제가 선정되는 등 그동안 규제에 막혔던 안동 헴프 사업들이 잇따라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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