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기업의 초과 이윤을 모든 국민에게 지급하는 '국민 배당금' 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하자 야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AI 산업의 결실을 마치 정부가 마음대로 꺼내어 쓸 수 있는 '공짜 금고'로 여기고 있다면 그야말로 큰 착각입니다. 이는 시장 원리를 거스르는 반시장적 발상이자, 사회주의식 분배 방식과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라며 목소리를 높였어요.
네, 선거를 앞두고 터져 나온 '국민 배당금' 이슈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는 복지 포퓰리즘이 될지, 아니면 시대 변화에 따른 필연적 논의가 될지 관심이 고조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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