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5월 1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렸습니다.
발대식에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등 지도부와 경북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지방의원 예비후보들이 참석했습니다.
장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 기소 특검법안'을 비판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장 대표는 "'보수의 새엄마' 서영교가 나타나서 뭔가 활약을 하고 있으니, 원조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가 나섰다"라며 "피해자가 명예 회복하겠다고 공소 취소하겠다는 게 뭐가 문제냐고 했다"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를 지적했습니다.
이어 "범죄자 이재명이 피해자냐? 이재명 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됐는데, 이재명이 피해자냐, 대한민국 국민이 피해자냐?"라고 따졌습니다.
그러면서 '나무호' 피해를 언급했는데, "피격을 피격이라 말하지 못하고, 이란을 이란이라 말하지 못하는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대한민국 국민을 지킬 능력이나 자격이 있냐?"라며 보수 결집을 노리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 끝나면 세금 폭탄이 터질 것"이라며 "여기 있는 분이 지금까지는 본인을 위해 열심히 싸웠다면 국민의힘을 위해, 국민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싸워 달라"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철우 예비후보와 함께 하나가 되어서 국민의힘을 압승으로 이끌어줄 것을 믿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결단과 뚝심으로 경북을 잘 이끌어온 이철우 예비후보가 앞으로 4년간 경북을 잘 이끌어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당이 이번에 기필코 압승해서 왕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을 정신 바짝 차리게 민심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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