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계유지가 어려운 주민에게 서류 없이 생필품과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 드림 사업'이 경북 도내에서도 5월부터 8곳 더 늘어 모두 12개 시, 군에서 운영될 전망입니다.
우선 영양군은 5월 4일부터 종합복지회관 2층에서 매주 월, 목요일 2차례 운영에 들어갔고, 안동 등 나머지 시·군도 5월 중 운영을 시작합니다.
영주와 상주 등 4개 시군은 지난 12월부터 운영 중입니다.
'그냥 드림 사업'은 쌀, 라면 같은 식료품과 세면제 등 2만 원 상당의 패키지로 하루 30명 한도 내에서 지원합니다.
한 사람당 모두 3차례 이용할 수 있는데, 첫 방문 때는 개인정보 확인만으로, 2, 3회차는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이나 통합 사례관리과 연계 방안을 찾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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