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늘리기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를 낮은 이율로 융자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2026년 햇살 에너지 농사 지원사업'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 농가 95곳에 79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농가에 연 1%의 낮은 금리로 설치비를 융자 지원하는 것으로 경북형 햇빛 연금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 가운데 전국 최초로 2016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지금까지 698곳에 784억 원을 지원해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태양광 설비 시설의 용량은 100kW까지 가능하며,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4,000만 원입니다.
상환은 6개월 거치한 뒤 11년 6개월간 원금을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햇살 에너지 농사는 지역 농어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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