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4월 대구·경북 상장법인 122개사의 시가총액은 155조 681억 원으로 전월보다 23.7%, 29조 7,063억 원 증가했습니다.
전기·전자와 금속, 일반 서비스 업종 상승 폭이 컸습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POSCO홀딩스가 9조 6,994억 원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스앤에스텍이 5,291억 원 늘어나며 증가액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가 상승률은 유가증권시장의 넥스틸이 87.1%, 코스닥의 KBI메탈이 145.2%를 기록하며 각각 1위에 올랐습니다.
지역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9조 8,289억 원으로 전월보다 1.7%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2026년 4월 말 전체 시장 시가총액은 6,058조 원으로 전월보다 28.1%, 1,328조 2,278억 원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대비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비중은 2.6%로 전월보다 0.1%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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