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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분양 전망 19.1p 급등···대구 19.7p 경북 15.4p↑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5-12 11:00:00 조회수 68

2026년 5월 전국의 아파트 분양 전망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2026년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5월 아파트 분양 전망 지수는 전국 평균 19.1 포인트 상승한 80.0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은 4.5 포인트(81.1→85.6), 비수도권은 22.2 포인트(56.6→78.8) 상승 전망됐습니다.

대구는 19.7 포인트 상승한 86.4, 경북은 15.4 포인트 상승한 84.6을 기록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그러나 여전히 기준치 100을 밑돌고 있어서 분양시장 전망이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사비 부담과 대출 규제, 고금리 장벽이 여전한 상황에서 이번 상승은 최근 미국과 이란 전쟁의 종전 합의 가능성과 기저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향후 분양 전망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정부의 정책 방향과 미국·이란 갈등 추이, 금융시장 여건 등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4월 대비 5월 분양 물량 전망 지수는 6.6 포인트 하락 전망됐고, 분양 가격 전망 지수(0.2p 상승)와 미분양 물량 전망 지수(5.9p 상승)는 상승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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