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학교가 교내 성예로니모관과 박물관에서 고 이일향 시인의 업적을 기리는 시비와 흉상 제작식을 가졌습니다.
고 이일향 시인은 1953년 대구가톨릭대 전신인 효성여대 문학과에 입학해 중앙시조대상과 한국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현대 시조 문학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습니다.
취암장학재단을 통해 후학 양성과 장학 사업을 펴왔는데, 발전 기금 5억 2천만 원 약정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시비에는 대표작인 '노래는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다'를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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