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캠프에 안전·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잇따라 합류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이기환 전 소방방재청장을 공동 선거 대책 위원장으로 위촉했다"라며 "지난 5월 8일 발생한 대구 남구 낙석사고 이후 안전을 강조하는 조치로 이번 인사를 영입했으며, 지난 10일 김 후보가 장례식장을 직접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기도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대구 출신의 이 전 청장은 소방청의 전신인 소방방재청의 역사상 두 번째 소방직 출신 청장으로, 부산소방본부장,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장,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 등을 지낸 재난 안전 분야 전문가입니다.
김 후보 캠프에는 정항래 전 육군군수사령관도 공동 선대 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육사 38기 출신의 정 전 사령관은 육군군수사령관과 한미연합군사령부 군수 참모부장, 육군본부 군수 참모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중장으로 예편했습니다.
의료계 인사들도 대거 합류했는데, 김경호·김용한·이준엽 대구광역시의사회 부회장이 공동 선대 위원장을 맡아, 시민 건강과 지역의료 체계 강화, 필수 의료 대응 등 의료 정책 분야에서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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