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에서 낙석 사고로 보행자 1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관할 지자체의 과실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사고가 난 대구 남구 봉덕동 지하도 앞 산비탈 일대에서 현장 감식을 벌였습니다.
사고가 난 산비탈은 대구시 앞산공원관리사무소, 인도는 남구청 관할인 만큼 경찰은 두 곳을 상대로 경사면을 제대로 관리했는지 업무상 과실 여부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사망한 피해자에 대해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밝힐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이번에 사고가 난 산비탈과 유사한 4곳에서 조만간 전문가와 함께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한편 대구 남구청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재난지원금 등이 가능한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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