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대구MBC NEWS

김부겸·추경호 "낙석 사고에 깊은 애도···안전한 대구 만들겠다"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5-08 17:53:52 수정 2026-05-08 21:13:04 조회수 31

대구 남구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와 관련해 대구시장 선거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애도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5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낙석 사고로 시민 한 분이 돌아가셨다.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행정안전부 장관을 역임했던 사람으로서, 특히 사고 뉴스를 볼 때마다 많이 놀라곤 한다"라며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정치와 행정이 해야 할 최우선 순위의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한 대구시를 만들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도 8일 보도자료를 내고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혹여나 있을지 모를 추가 붕괴 위험에 대비해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며 사고 수습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추 예비후보는 "대구시는 지금 당장 각종 안전시설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시기 바란다"라며 "전체 안전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만반의 대비책을 강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리실 수 있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사진 제공 대구소방본부


 

  • # 대구
  • # 사고
  • # 김부겸
  • # 추경호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