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대구시당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합동으로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양은영, 최영오, 최일영 예비후보는 5월 8일 대구 콘서트하우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록 출마자 수가 전체 선거구의 작은 일부에 불과하지만, 진보당이 변화의 촉매제가 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주목받지 못하는 소외된 목소리를 대변하고 기울어진 정치 지형을 강하게 감시, 견제할 진보당 지방의원의 존재가 어떻게 풀뿌리 정치의 풍경을 확 바꾸는지 확인하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민의 지갑을 지킬 민생 대책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이익이 기업 독점에서 주민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진보당은 "노동의 가치를, 청년의 미래를, 이웃과의 연대를, 역동과 희망을 지키고 일구어가는 일에 진보당이 앞장서겠다"라며 "각축하는 거대정당이 주목하지 않는 곳, 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귀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진보당 대구시당에서는 구의원 1명, 시의원 2명, 비례 시의원 1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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