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과 수도권 집중의 영향으로 경상북도 인구가 4월 말 기준 250만 명 아래로 떨어졌는데, 더군다나 경상북도가 예측했던 시점보다 무려 7년이나 앞당겨진 결과여서 지역 사회에 상당한 충격을 주고 있어요.
경북연구원 조득환 인구정책센터장 "경북은 이제 인구 증가만 목표로 삼기보다는 줄어드는 인구 속에서도 지역의 기능과 삶의 질을 유지하는 축소 사회 대응 전략을 본격화해야 합니다."라며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얘기였어요.
네, 예측을 빗나간 인구 감소의 속도만큼이나 경상북도의 대응 속도 또한 한층 더 빨라져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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