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칠곡군 '북삼 오평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추진이 순조롭습니다.
칠곡군은 5월 초에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끝남에 따라, 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위한 관계 기관과의 사전 협의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5월 중으로 경상북도 산업단지 계획심의위원회에 통합 심의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통합 심의는 도시계획, 교통, 재해 등 여러 분야의 심의를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로, 이를 통해 승인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심의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2026년 상반기 중에는 산업단지 개발 계획 승인 고시가 이뤄질 것으로 칠곡군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승인 고시는 산업단지 조성의 법적 근거가 완성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보상 등 개발 단계에 진입하게 됩니다.
칠곡군은 승인 고시 직후 보상 계획 공고와 감정평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하반기부터는 편입 토지 등에 대한 보상을 본격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북삼 오평 일반산업단지는 칠곡군 북삼읍 오평리 1,235,804㎡ 땅에 조성해 금속 가공 제품, 전자부품, 통신장비, 전기장비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로, 2026년 3월에는 LH 공공 토지 비축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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