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6% 넘게 급등해 사상 처음 7천을 넘었습니다.
5월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7.57포인트, 6.45% 오른 7,384.5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2월 25일 6천을 돌파한 지 2개월여 만에 7천 선 고지에 오른 것으로, 상승폭도 역대 2번째였습니다.
개장 6분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초반부터 매수세가 몰렸고, 오후 한때 7,400선을 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4.41% 상승한 26만 6천 원, SK하이닉스는 10.64% 오른 160만 1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2조 3,090억 원, 개인은 5,760억 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3조 1,359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2025년 10월 2일 3조 1천4백억 원 이후 역대 2위 기록입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7포인트, 0.29% 내린 1,210.17에 장을 마무리했고, 원·달러 환율은 7.7원 하락한 1,455.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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