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5일 오후 2시 반쯤 대구 군위군 효령면 사창천 마사교 하류 50m 지점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하천에서 물놀이하던 삼 형제인 초등학생 안초율, 안초하 군과 중학생 안초흘 군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군 폭발물 처리반(EOD)의 조사 결과 구소련제 76㎜ 고폭탄으로 확인됐는데, 6·25 전쟁 때 사용됐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군 당국은 대공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대공 폭탄을 수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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