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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대구 도심서 폭주족 30명 적발···무면허·음주·절도 용의자도 검거

양관희 기자 입력 2026-05-05 10:53:55 수정 2026-05-05 10:54:05 조회수 25

사진 제공 대구경찰청

경찰이 어린이날 새벽 대구 도심에서 난폭운전을 한 오토바이 폭주족을 무더기로 붙잡았습니다.

대구경찰청은 5월 4일 오후 11시부터 5일 오전 6시까지 폭주족 집결지인 도로 17곳에서 순찰차 73대, 인력 192명을 동원해 단속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신호 위반과 중앙선침범, 인도 주행, 안전모 미착용 등 난폭운전을 한 운전자 3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무면허운전과 음주 운전, 절도 등 혐의로 14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채증된 영상을 토대로 폭주 행위에 가담한 운전자를 찾아 처벌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이륜차 사전 집중 단속을 벌여 신호 위반 등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459건을 단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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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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