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 의료 불균형이 심각한 가운데 간호사 역시 지역별 쏠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인구 천 명당 간호사 수는 대구에서는 중구가 25.86명으로 가장 많고 군위군은 0.8명으로 가장 적어 32배 차이가 났습니다.
경북에서는 안동시가 12.53명으로 가장 많고 영양군이 1.32명으로 가장 적습니다.
신규 간호 인력이 대형 병원으로 쏠리면서 지역 의료 격차와 공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2025년 말 기준 간호사 면허자는 약 55만 명인데, 실제 활동 중인 간호사는 29만여 명으로 54%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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